님, 그거 아시나요? 어느새 2026년이 100일도 채 남지 않았다는 사실!

저도 엊그제 달력을 보다 깜짝 놀랐는데요. 🔥프로 열정러인 우리 4기 러너들은 이제 수료 전 마지막 챌린지를 위해 본격적으로 달리는 중이랍니다🏃‍♀️🏃 아카데미 팀 역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예비 5기 러너들을 만나며 남들보다 한 걸음 앞서 내년을 준비하고 있어요.  

완연한 가을 바람과 함께 성큼 다가온 2026년, 오늘 오후엔 당장의 투두리스트보단 나의 꿈을 현실로 꺼내기 위한 내년도 🦋위시리스트를 미리 한 번 세워보면 어떨까요? 

9월의 첫 월요일 깜짝 발송드렸던 내일살롱 스페셜호는 재밌게 읽어보셨나요? 

🍀내일살롱2025에서는 ‘AI 시대의 변화 속, 나만의 커리어’를 주제로 개발자, 디자이너, 창업가 등 빠른 변화와 혼란 속에서도 각기 다른 분야에서 자신의 Pathway를 개척해 나가고 있는 현업 아카데미 동문과 업계 전문가가 모여 다양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짜 이야기를 나누었었죠.

지난 패널 토크에 이어 오늘은 참가자들의 열정과 호기심으로 뜨거웠던 체험존과 현장 비하인드까지 알차게 담았으니, 내일살롱의 풀스토리가 궁금하다면 상단 🎬현장 스케치와 함께 아티클을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멘토로 다시 돌아온 1기 루미, 2기 엠케이, 3기 프라이데이. 세 사람은 전문성도, 하고 싶은 것도 모두 달랐지만 공통점이 하나있죠. 처음 아카데미에 왔을 땐 낯설고 막막했지만, 러너들과 함께 나만의 Pathway를 찾아 과감하게 도전하고 후회없이 배우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성장하기 위해 배우고 있다는 것. 이제는 후배 러너들의 막막한 길을 비춰주는 멘토, 바로 먼저 경험해 본 (시니어) 러너로서 말이죠.

실제로 아카데미 멘토들은 매주 챌린지를 설계하고 세션을 준비하면서도 서로 질문하고 토론하며 더 나은 방향을 끊임없이 고민해요. 프라이데이, 루미, 엠케이처럼 러너에서 멘토가 된 이들은 입을 모아 말합니다.

"우리도 아직 러너예요."

왜냐하면 아카데미는 단순한 기술 습득이 아닌, 러너들이 스스로 몰입하고 실험하며, 거듭되는 실패와 꾸준한 성장 속에서 스스로를 다시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곳이니까요. 아카데미를 만나 인생의 새로운 변곡점을 맞이했던 동문 출신 멘토들의 자세한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홈페이지 소식에서 확인해 보세요👇